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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"돌덩어리로 변한 귤"...'냉동고 한파' 서울 체감 -18℃ / YTN

2025-12-26 112 Dailymotion

이번 겨울 처음으로 찾아온 냉동고 한파가 절정에 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, 호남 서해안은 오늘까지 눈이 이어지겠는데요, <br /> <br />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 정수현 캐스터! <br /> <br />[캐스터] <br />네,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올겨울 가장 추운 날인데요, 바깥 날씨 상황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캐스터] <br />네, 그야말로 냉동고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입니다. <br /> <br />현재 서울 기온 영하 10.3도로 새벽보다는 올랐지만, 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 16도 선으로, 추위가 여전한데요, <br /> <br />거리를 오가는 시민들 대부분이 눈만 겨우 보일 정도로 두꺼운 옷에 모자, 목도리, 장갑까지 온몸을 꽁꽁 싸맨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YTN 중계팀이 새벽부터 이곳에서 날씨 전해드리고 있는데요, 귤껍질을 까서 바깥에 꺼내놨더니, <br /> <br />보시는 것처럼 원래 말랑해야 할 귤이 돌처럼 꽝꽝 얼어버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렇게 귤 두 개를 부딪혀 보면 딱딱 소리가 나면서 으스러져야 할 귤이 전혀 변형 없이 그대로인데요, 오히려 제 손이 아플 정도입니다. <br /> <br />앞선 방송에서는 컵라면이 언 모습을 보여드렸었는데, 이렇게 라면과 귤이 얼 정도로 오늘 추위가 매섭습니다. <br /> <br />외출하실 때는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기 북부와 일부 강원도, 충북 제천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'한파경보'가 발효 중입니다. <br /> <br />낮 기온은 서울 -4도, 대전과 안동 -1도가 예상되고요, 체감 온도는 이보다 1에서 4도 정도 더 낮아 춥겠습니다. <br /> <br />호남 서해안 지역은 오늘까지 눈이 더 이어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여전히 울릉도와 독도, 전남 북서부와 제주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, <br /> <br />오전까지 호남 서해안에 1~5cm, 전북 서해안에 1cm의 눈이 더 오겠고, <br /> <br />오늘 오후까지 울릉도와 독도에 최고 15cm, 제주도 산간에 최고 1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. <br /> <br />곳곳에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예상돼, 미끄럼 사고에 주의해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해안가 주변에서는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셔야겠는데요, <br /> <br />대부분 해상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고요,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령 중입니다. <br /> <br />어제 들이닥친 한파가 오늘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에는 이번 겨울 첫 동파 경계 단계가 내려진 만큼, 한랭 질환과 동파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수현 (tngus982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5122610301059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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